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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산단 공동통근버스 93%이용객 만족, 90%기업 고용창출 도움- 남동구, 남동산단 입주기업 근로자 대상 통근버스사업 적극 홍보 -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최근 남동산업단지 입주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통근버스사업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남동산단 공동통근버스 사업은 산업단지의 주차난 해소와 근로자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구가 한국산업단지 인천지역본부와 컨소시엄을 구성,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국비를 확보해 남동산업단지내 출․퇴근용 통근버스를 운행하는 사업이다.

현재 4개 노선 10대의 버스가 인천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운행되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남동산단 통근버스를 이용한 승객 수는 41만1천471명으로 집계됐으며, 일일 평균 이용자 수는 약 1천700여명에 달한다.

이 사업은 특히 이용근로자들의 호응도가 높아 지난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93%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이용 기업 또한 90% 이상이 고용 창출에 도움이 된다고 답변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동구,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한국 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및 남동산단 경영자협의회 등 산단 통근버스 운영을 위한 협의회 위원들이 함께 했다. 통근버스노선시각표 전단지 안내와 함께 최근 도입된 버스도착 알리미 앱 및 통근버스 카드 신청 안내에도 중점을 두고 홍보를 했다.

남동구청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다양한 홍보 방안을 통해 산단 내 더 많은 중소기업과 근로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승원 인턴기자  inu-ssw@incheonnewspape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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