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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도쿄돔 10만명 들썩, 모모·사나 금의환향

 


그룹 '트와이스'가 '꿈의 무대'로 통하는 일본 도쿄돔 공연을 성료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가 지난달 29, 30일 도쿄돔에서 연 '트와이스 돔 투어 2019-#드림데이'에 10만명이 운집했다. 

이번 돔투어는 해외 가수가 현지 데뷔 후 사상 최단 기간에 도쿄돔으로 입성했다는 사실로 주목 받았다. 트와이스는 2017년 6월28일 현지 데뷔했다.

JYP는 "트와이스가 일본 데뷔 불과 21개월 만에 도쿄돔 입성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현지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해준다"고 자랑했다. 

트와이스는 이번 도쿄돔 공연에서 일본 첫 싱글 '원 모어 타임'을 시작으로 '하트 셰이커' '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 등 히트곡 퍼레이드를 펼쳤다.

돔투어의 규모에 걸맞게 대규모 스케일의 연출도 선보였다. 싱크 시스템을 사용해 스크린을 통한 가상현실(VR)과 무대를 조화시켰다. 

일본 데뷔 때부터 꿈꿔온 도쿄돔 무대에 서자 트와이스 멤버들은 감격했다. 트와이스 일본인 멤버 모모(23)는 "트와이스가 결성됐을 때가 생각난다. 9명이 도쿄돔 무대에 설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 막연한 꿈을 현실로 만들어준 (팬클럽) 원스, 정말 감사하다"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역시 일본인 멤버인 사나(23)는 "일본 데뷔 때부터 꿈꾸던 도쿄돔 공연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원스 여러분과 많은 스태프들이 도와준 덕분이며 함께 해준 8명의 멤버도 고맙다"고 인사했다.

이번 도쿄돔 콘서트는 JYP 후배그룹인 '있지(ITZY)'가 객석에서 지켜봤다. 30일 공연장을 찾은 있지는 소셜 미디어에 "트와이스 선배님의 무대 모든 순간이 감동이었고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했다. 

이영란 기자  yrlee@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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