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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석산' 활용한 힐링공간 조성 요청박남춘 인천시장, 연수구 맞춤형 방문

 

주민과‘함께 생각해 볼까요?’소통 강화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3월 28일 연수구 송도 생활쓰레기 자동집하시설 및 송도 석산 힐링공간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현황을 청취하고 연수구청

 대회의실에 모인 100여명의 시민과 “내가 꿈꾸는 연수구의 환경과 미래‘라는 주제로 심층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2019년 군?구 맞춤형 방문은 그동안 대규모 초청 형식을 벗어나 지역특성 및 현안사항을 중심으로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날 연수구는 현장방문 2개소와 구청 대회의실에서 대규모 시민과 공감토론회를 마련하여 박남춘 시장을 초청하였다.

 첫 번째 현장은 송도국제도시 생활쓰레기 자동집하시설(송도1-1공구)을 방문하여 주변 악취문제 및 자동집하시설의 문제점 등을 보고하고, 이어서  장기간 방치된
 송도 석산을 활용한 힐링공간 조성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2단계 스마트팜 조성을 위한 사업비 6억원을 요청하였다. 

 현장 방문에 이어 연수구청 대회의실에서는 ‘내가 꿈꾸는 연수구의 환경과 미래’라는 주제로 4개 분야 9개 현안에 대한 시민과 구와 시 관계자가 함께하는
시민공감토론회(‘함께 생각해 볼까요?’)를 개최하여 연수구의 주요 현안에 대한 심층 원탁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박남춘 시장은 연수구의 현안을 충분히 청취하고 시민들의 의견이 어떤지, 사업 시행에 앞서 문제점은 무엇이고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등을
충분이 듣고, 정책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계중 기자  kmmirr@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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