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시립박물관에서 열린 ‘시립박물관 개관 61주년 기념 기증·기탁 유물 특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유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인천-백령간 여객선조타키, 문헌자료, 지도, 사진엽서 등 인천시민 14인이 기증·기탁한 유물 120여점이 선 보인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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