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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관광공사중국 화동지역 수학여행단 3,000명 인천방문 업무협약 체결인천관광, 중국관광객, 유커,수학여행
사진제공 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박남춘 시장)와 인천관광공사(민민홍 사장)는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난징에서 개최되는 ‘2019 한국여행 B2B&C 콘텐츠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중국 수학여행단 3,000명의 인천 방문 협약 체결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방문에서 올 초 2,700명의 수학여행단을 인천으로 유치한 중국 현지여행사를 만나 감사패를 전달하고, 중국인 관광객을 인천으로 유치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중국 관광객 인천유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양 사는 4월 중국 각 지역 학교 교장단 40명을 대상으로 수학여행 코스 답사를 실시하고 올 하계 방학기간에는 약 3,000명의 수학여행단을 인천으로 유치하기로 합의했다.

 중국 화동지역(상하이, 난징, 쑤저우, 우씨) 관광객은 전체 방한 관광객의 1/4을 차지하며, 특히 이번 행사가 개최된 난징시는 화동지역 제 2위 도시로서 한한령 해제 후 방한상품 판촉활동 움직임이 가장 활발한 도시이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인천 관광 업계 7개 업체도 함께 참여하여 인천의 신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B2B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번에 인천시에서 참가한 방문단은 현지 여행사 대상 설명회에서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지 뿐만 아니라, 수학여행과 청소년·실버단체 교류 등 SIT(특수목적관광)상품 및 최근 중국에서 수요가 많은 자궁경부암 백신상품 등의 의료관광 상품도 함께 홍보하며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중국 난징 완다백화점에서 개최된 소비자 행사에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가족단위 여행객과 개별 관광객을 상대로 인천 관광을 홍보하고 ‘소창 스탬프 체험’, ‘VR 체험’, ‘인천뱃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인기를 끌었다.

인천관광공사 김태현 팀장은 “금번 행사를 통해 강화도 등 신규 상품을 출시하고 대규모 수학여행단을 유치하는 성과가 있었다. 올 해 한한령 해제지역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추진하여 중국 방인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광언 기자  kim@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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