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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한 공시지가 산정 할 수 있도록" 요청서구 '가정2지구 공공택지 주민대책위,허종식 정무부시장 면담

 

 

인천 서구 '가정2지구 공공택지 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이형만)는 최근 허종식 인천시 정무부시장을 만나 가정2지구 공공주택지구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허 부시장과 면담을 통해 감정평가업체 선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중소법인대상인 감정평가사리스트를 전달하며 적정한 공시지가 산정을 할 수 있도록 시에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허종식 정무부시장은 낮은 공시지가를 산정하는 현실정책에 아쉬움을 표시하고, "중소법인대상 감정평가업체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 없지만, 주민에 협조할 수 있는 업체가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며 "LH 인천본부장 면담후 감정평가사 선정 등 관련부서 토지정보과 등에 진행과정 확인후 위원장님께 직원을 보내서 설명드리겠다"고 답변했다.
인천시 서구 '가정2 공공주택지구 사업은 인천시 서구 가정동, 심곡동, 연희동 그린벨트 지역에 8만여평 규모로 신설되는 공공주택단지 사업으로 주민들은 사업 추진시 토지보상이 너무 낮지 않고 정당하게 책정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 주민들은 사업지구에 땅을 소유한 토지주들은 수십년 간 그린벨트로 인해 재산권 행사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고 토지 가격 역시 주변 땅값에 비해 엄청나게 저평가되어 불이익을 받아왔다며 40년 이상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던 것을 고려해 최소 공시지가의 2.5배 이상으로 보상가 책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계중 기자  kmmirr@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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