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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하천이 되살아난다.자발적인 시민 참여,사업비 1억 9천여만원 지원

 

인천시, 자연환경봉사단 등 9개단체와 협약 체결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올해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 지원사업’의 지정 및 일반공모를 통해 선정된 자연환경봉사단 등 9개 민간단체와 함께 3월 21일에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간단체 수질보전활동사업’은 시와 민간단체의 협약을 통해 지정된 하천구간의 쓰레기 및 오물제거 정화활동, 꽃길 가꾸기 식재활동, 수질오염행위 감시 등을 통해 하천 수질보전활동을 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사업비 1억 9천여만원(한강수계관리기금)을 심사를 통해 선정된 9개 단체에게 지원한다.

 협약 체결에 앞서 인천광역시는 수질개선 활동에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깨끗한 하천 조성과 수질오염행위 감시 및 시민 환경의식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월 15일까지 수질보전활동을 추진할 민간단체를 공개 모집을 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을 통해 가좌천, 공촌천, 굴포천 등 관내 하천에 민간단체들이 참여하여 하천정화 활동, 오염물질배출 감시활동 등 하천의 질 향상을 위해 수질보전활동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유훈수 수질환경과장은 “민간차원의 수질보전활동을 적극 지원해 쾌적하고 깨끗한 수변환경을 조성하고, 하천 및 물 관리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년 사업평가 결과 우수한 단체에게는 다음 년도 사업 선정 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석 기자  boq4430@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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