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3.20 수 17:29
2006년 5월 일간신문 창간 -> 2016년 11월 인터넷종합일간지 및 주간지 재창간
                    2018년 12월 15일 일간지 재창간
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마을주택관리소 확대 설치 '원도심 부흥의 장' 펼친다인천시, 14개소 14억 3000만원 투입 운영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기존 원도심 마을주택 밀집지역의 주거약자들을 위해 집수리와 환경 정비, 공구대여, 무인택배운영 등  관리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해
 시비보조금 365백만원을 중구 등 6개구에 교부하고, 마을주택관리소를 확대·설치하여 원도심 부흥의 장을 펼친다고 밝혔다.

 처음으로 주민참여예산이 반영된 올해는 작년보다 7배 증가한 1,430백만원의 사업비로 운영되며 시비와 구비가 각각 50%씩 매칭하여 운영 한다.

 마을주택관리소는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층, 노인가구, 장애인 등 주거약자에게 도배 및 장판, 싱크대, 창호, 난방 및 보일러, 방수 등 주택수리 및
공구사용교육 등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원도심 주민들의 자력 보수를 위한 공구 대여, 꽃길 조성 및 담장 허물기 등 마을 주거환경정비, 마을공동체 구성 및 주민협의체 연계 등 주민공동체 꾸리기,
직장인을 위한 택배 보관소 운영 등의 역할을 자원봉사자, 재능기부자, 사회적기업 등을 통하여 추진한다.

 인천시에서 전국최초로 도입된 마을주택관리소는 2015년부터 사업을 시작하여 2015년 202건, 2016년 596건, 2017년 1,716건, 2018년 2,691건으로
지금까지 총5,205건의 운영실적을 달성했으며 도입된 지 4년만에 13배 증가추세를 보이며,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요구도 다양해지고 있다.

 현재 5개구 6개소에서 운영중인 마을주택관리소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전체 군·구를 대상으로 2022년까지 20개소 이상 확대할 계획이며, 올해는
 중구, 연수구, 서구 등에 8개소를 추가하여 10개소 이상 확대·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권혁철 주거재생과장은 “마을주택관리소에서 제공하는 주거서비스가 노후 원도심 저층주거지와 더불어마을 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원도심 부흥의 원동력이
 되도록 활성화 방안을 구축하여 주민들의 실생활에 실제로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석 기자  boq4430@incheonnewspaper.com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인천시 남동구 논고개로 77 에코타워 BD 503호  |  대표전화 : 032-833-0088  |  팩스 : 032-833-0014  |  사업자등록번호 : 771-88-0058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79  |  등록일 : 2016.10.26  |  발행·편집인 : 남익희  |  편집국장 : 김광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정훈
Copyright © 2019 인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icnp@incheonnewspaper.com

NDsof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