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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방송 직업체험 프로그램 참여 공모2월 22일까지 이메일 접수


시청자미디어재단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이충환)가 시민의 미디어 접근 및 활용 격차를 해소하고, 청소년 진로체험의 기회 확대를 위한 ‘2019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는 거리상 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과 미디어 활용에 취약한 대상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 미디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이동형 방송스튜디오 차량이다.

운영되는 미디어체험 프로그램은 아나운서·기자·기상캐스터가 되어보는 TV 체험, DJ·리포터 역할을 맡아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라디오 체험, 내레이터·성우가 되어 목소리로 연기하는 더빙 체험 등이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고, 운영 시간은 회당 2시간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 및 경기남부 지역 ▲노인·장애인·이주민 등 소외계층 관련 기관·단체 ▲도서산간 지역 학교 및 특수학교 ▲공익을 목적으로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 ▲자유학년제를 시행하는 중학교 등이다.

선정은 지원 대상의 적합성 및 신청서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접수는 오는 22일(금)까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http://kcmf.or.kr/comc/incheon)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담당자 이메일(grace25@kcmf.or.kr)로 제출하면 된다.

결과는 28일 홈페이지 또는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시청자사업팀(032-722-7911)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 해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미디어나눔버스는 인천 옹진군 덕적도를 방문하고, 인천연일학교, 인천청선학교, 인천청인학교 등 지역의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1,223명이 참여했다.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 이충환 센터장은 “올 한 해 찾아가는 미디어나눔버스를 통해 평소 센터 방문이 어려운 분들과 지역의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석 기자  boq4430@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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