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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원활한 구정업무 추진 위해 조직개편


인천 중구가 민선 7기 공약 및 현안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기구를 개편한다.

중구는 지난 1월 31일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중구의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입법예고하는 등 부속절차를 한창 진행 중이다.

중구의 행정기구 설치조례 일부개정안의 주요내용으로는 국 및 한시기구 명칭을 변경하고, 미래전략실?여성보육과?도시항만재생과를 신설하며, 관광진흥실 및 항만공항수산과 등 부서폐지, 부서명 변경 등이 담겨있다.

현재 주민생활지원국은 복지경제국으로, 도시관리국은 도시재생국으로, 한시기구인 영종용유지원단은 국제도시국으로 각각 명칭이 변경된다.

민선7기 출범에 따른 공약사항 이행과 현안사업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미래전략실을 신설하고, 복지경제국 내 여성보육과를 신설해 복지기능을 강화하게 될 예정이며, 도시재생국 내 도시항만재생과를 신설해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담당하게 된다.
 
관광진흥실과, 항만공항수산과는 폐지가 되고, 일자리정책과는 일자리과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총무국으로 부서가 이동된다.

홍보체육진흥실은 홍보체육실로, 문화예술과는 문화관광과로, 주민생활지원과는 복지과로, 주민복지과는 어르신장애인과로, 교육지원과는 교육혁신과로, 경제정책과는 경제과로 각각 부서명이 변경된다.

신설 부서인 미래전략실은 구청장 공약사항관리, 지역발전위원회 운영, 구정주요업무 평가, 소통에 관한 사항,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맡게 되고, 도시항만재상과는 도시재생사업, 내항재개발, 수산업무를, 여성보육과는 저출산대응 및 보육료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행정기구 개편에 따른 인적자원의 변화가 필요해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도 실시한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무원 총 정원은 736명으로 19명이 증원된다.

홍인성 구청장은 “행정의 효율성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조직과 정원을 개편한다”면서, “기존 부서가 폐지된다고 해서 해당업무를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부서로 업무가 이동하는 것이니 구민께서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재석 기자  boq4430@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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