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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말하는 학교, 우리 동네 인천시교육청 학생기자단 시상식2018년 학생기자단, 교육청 SNS와 소식지 등으로 인천교육 소식을 전해

인천 학생기자단의 활동을 정리하고 기사 작성과 탐방 취재에 열심히 참여한 학생을 시상하는 학생기자단 우수 학생 시상식이 23일 인천시교육청에서 열렸다.

신문이나 방송, 소셜미디어에 관심 있는 관내 고등학생 135명이 모인 학생기자단은 교육청 SNS와 소식지 등을 통해 인천교육 소식을 전했다.

학생들은 취재팀을 구성해 ‘학생의 눈으로 바라보는 학교와 교복’, ‘우리가 보는 페미니즘’ 등 학생의 시선으로 다양한 주제의 기사를 기획 작성하여 기사모음집 ‘학생이 말하는 학교, 그리고 우리동네’를 발간하기도 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선인고 2학년 박환희 학생기자를 비롯해 총 29명의 학생기자가 최우수기자와 우수기자로 선정되어 수상했다.

인천시교육청 담당자는 "학생의 눈으로 지역과 사회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시선이 매우 날카로웠다“며 "학생들의 목소리가 꾸준히 전해질 수 있도록 학생 기자단 활동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 학생기자 모집은 3월 중 관내 고등학교로 안내 공문에 나갈 예정이며 고등학교 1학년, 2학년을 대상으로 일정 요건을 갖춘 학생은 모두 학생기자로 위촉된다. 

강우영 기자  rainzero@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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