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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육성자금 확대...기업 성장 견인 총력중소기업육성자금, 중소기업 성장의 단비… 일자리 및 성장 중심의 집중지원

인천시가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규모를 확대하고, 재해기업 및 고용창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중소기업 성장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인천시는 올해 경영안정자금을 9천억 원, 구조고도화자금 550억 원으로 확대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구조고도화를 돕는다. 오는 14일부터 지원 신청을 받는다.

경영안정자금은 은행 대출 시 발생되는 이자 중 일정부분을 보전해주는 자금으로 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구조고도화자금은 장기 저리로 융자되는 공장확보 및 생산시설 확충자금으로 올해 규모를 확대하고 융자금리를 동결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구조고도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인천의 중추적인 산업기반을 형성하고 있는 제조업체 중 99%가 중소기업이며, 종업원 10인 이하의 소규모 영세기업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소규모 영세기업은 일반 중소기업에 비해 자금조달 시 높은 비용을 지불할 수밖에 없는 여건상 낮은 금리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시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이 중소기업 성장의 단비 역할을 하고 있다.

그동안 시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속적으로 확대․지원하여 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자금을 중심으로 종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2004년부터 18,601개사에 누적금액 7조 5천억원의 자금을 지원했으며, 그 중 제조업 분야에 87.3%를 지원했다.

2016년부터는 전면적인 제도개편을 통해 ‘기업의 은행대출금리 구간에 따른 차등지원’으로 기업 간 혜택 불균형을 해소하고, ‘기여도가 높은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로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했다.

실제로 개편 이후 실적을 보면 2016년 954개사 3천700억 원, 2017년 1천223개사 6천551억 원, 2018년 1천281개사 6천430억원으로 매년 수혜 기업이 늘어나고, 고용창출·수출·창업 등 다양한 목적자금 지원이 활성화돼 기업의 다양한 성장을 도왔다.

시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정책 방향을 경기불황 극복 및 성장견인 주도를 위한 ‘일자리 및 성장 중심의 집중지원’으로 정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일자리중심 ▶성장중심 ▶기업중심에 역점을 두어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대출금리에 따른 기업별 차등지원으로 상대적으로 영세·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꾀하고, 고용창출기업 지원 대상 및 한도를 확대하는 등 일자리와 성장 분야에 예산을 집중배분해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금융 기관의 추가 지원을 유도하고, 구조고도화자금 금리 동결, 재해를 당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을 강화하는 등 기업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책을 추진한다. 


 

이은선 기자  leseon7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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