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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 염정아 "아갈머리를 찢어버릴라···가장 인상 깊었다"
사진=뉴시스

탤런트 염정아(46)가 자신이 출연 중인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의 성공 비결과 함께 인상적인 대사를 꼽았다.

염정아는 4일 JTBC 유튜브 인터뷰 코너 'J토크'에서 "예측할 수 없이 계속되는 사건과 빠른 전개, 많은 배우들의 호연, 강렬한 엔딩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앗았다"며 "'아갈머리를 찢어버릴라'라는 대사가 가장 인상 깊었다. 대본으로 봤을 때 깜짝 놀랐는데, 그 대사를 할 때 쾌감과 재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염정아는 캐슬퀸 '한서진' 역을 열연 중이다. '한서진'은 의사 남편 '강준상'(정준호) 사이의 두 딸 '강예서'(김혜윤), '강예빈'(김준서)을 최고의 대학에 입학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염정아는 2006년 정형외과 의사 허일(48)씨와 결혼해 1남1녀를 두고 있다. 두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로서 공감된 대사도 밝혔다. "아직 자녀를 키울 때 어떻게 해야 되겠는지 방향을 잡지 못했다. 드라마를 하면서 오히려 헷갈리고 있다"며 "극중 진지희씨가 자녀에게 한 '엄마도 잘 모르겠어'라는 대사가 있는데, 나도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두 자녀에게는 "결국 엄마는 너희들이 행복하게 사는게 가장 큰 목표"라며 "어떻게든 그 과정도 좀 행복했으면 좋겠다. 엄마 아빠가 늘 응원하고 지지할게"라고 전했다.

'한서진'과 비교에 "마음 속에 최고의 엄마, 최고의 아내가 되고 싶은 공통점이 있다"며 "'한서진'은 야망이 너무 커서 주위를 둘러보지 않는다. 조금 마음을 내려놓았으면 좋겠다"고 봤다.

염정아는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계속 주어졌으면 좋겠다"며 "더 어마어마한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 사건들과 인물들의 관계도 계속 얽히는데 그 관계를 집중해서 봐줬으면 좋겠다"고 청했다.


 

이종범 기자  jblee@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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