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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고남석 연수구청장

존경하는 35만 연수구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황금과 부를 상징하는 황금돼지해를 맞이하여 구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 모두 복되고 풍요로운 한해 되시길 바라며 가정과 일터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2019년은 민선7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원년으로서 연수구의 새로운 4년을 이끌어 갈 중요한 시기입니다. 

소통, 공감, 참여를 바탕으로 현장중심의 주민소통 기회를 확대하여 구민 여러분의 소망과 바람을 구정에 담아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0월 인천항만공사와의 지역발전 업무협약을 주춧돌로 삼아 크루즈 전용 터미널과 신국제여객터미널의 개장과 연계하여 해양관광문화산업을 미래 먹을거리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노선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구민여러분들과 함께 온 행정력을 집중토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35만 연수구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저는 2019년을 행정의 모든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체계적으로 함께 노력해 나가는 새로운 기점으로 삼겠습니다.

민선7기 핵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조직을 새롭게 정비하고 미래세대도 함께 행복 할 수 있도록 연수구 100년의 미래비전을 준비하고 체계적으로 이행해 나가고자 합니다.

우선, 구민 모두가 구청장인 열린행정 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둘째, 사람 중심의 교육도시, 따뜻한 복지도시를 건설하겠습니다.
셋째, 일상이 여유롭고 풍요로운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넷째, 더불어 일하고 함께 나누는 일자리경제도시를 구축하겠습니다.
다섯째, 균형있고 조화롭게 성장하는 미래첨단 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여섯째, 삶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생명안전 도시를 조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35만 연수구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공직자 여러분!

저는 연수구청장으로 취임하며서 다짐했던 각오와 의지를 늘 가슴속에 되새기겠습니다. 구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지나치지 않겠습니다.

늘 구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구민 여러분만 보면서 구정을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구민의 꿈과 희망을 새로운 변화로 담아내겠습니다. 단기간 성과에 집착하여 서두르거나 연연하지 않겠습니다.

100년을 내다보는 구정 운영으로 연수구의 행복한 미래를 열고 풍요로운 혜택을 함께 누리겠습니다.

연수구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길에 35만 구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이 함께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한 사람의 천 걸음 보다 모두 함께 손잡고 가는 한걸음 한걸음이 더 의미 있고 소중합니다.

35만 구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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