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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장정민 옹진군수

 

존경하는 2만 2천 옹진군민 여러분! 사랑하는 옹진군 600여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시대, 새로운 변화와 혁신이라는 군민의 요구와 시대적 소명에 부응하고자 군민행복과 군정발전을 위하여 쉼 없이 매진해 온 다사다난했던 2018년 무술년이 저물고 희망과 설렘으로 가득한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끝을 알 수 없는 경제침체와 가뭄과 태풍 등 각종 기상재해 및 어업 조황 감소에도 군민 여러분들의 침착한 대응과 긴밀한 협력, 공직자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피해는 최소화되었고, 우리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옹진군의 발전을 바라는 군민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애정, 공직자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하나 되어 맺은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행정의 최 일선에서 행정접점서비스를 차질 없이 수행한 공직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여러분과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국군장병들과 경찰관 여러분 및 궂은일에도 항상 웃으며 누구보다 먼저 지역에 헌신하신 자원봉사자와 지역일꾼 여러분, 그리고 고향발전을 위하여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출향인사 여러분 모두의, 헌신과 노고라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군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한 해의 출발점에 선 지금, 민선 7기 군민들께 약속드린 공약 실천과 산적한 군정 현안 해결 및 우리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 수립 등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생각하면, 일 년 열두 달이 결코 길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군민행복과 선진 옹진 건설의 목표 아래 여러분과 함께 동행한다면 고되지만 분명 값진 여정이 될 것이고 열매는 달콤한 결실을 맺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올 해 정부의 경제전망은 지난해보다 더욱 어둡습니다. 지금 시대는 한 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초불확실성 시대’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분명, 미래는 가려진 장막 너머로 수없이 많은 문제를 쌓아놓고 있지만, 동시에 셀 수 없는 기회도 그 안에 있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기회로 삼아 치열하게 고민해 나간다면 반드시 올바른 선택과 결정으로 군민행복과 군정발전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군은 섬으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군민들은 모두 섬에 살고 있습니다. 2019년 기해년 올 한해에는 현장에서 자신을 낮추고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발로 뛰는 행정, 소통을 통해 군민과 하나 되는 동반행정, 감동행정, 창의행정 구현으로 군민이 행복한 기회의 땅 옹진 건설에 혼신의 힘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하여 군민 모두와 공직자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 위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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