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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강호 남동구청장“대한민국 최고의 행복도시로의 재도약”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도시로의 재도약’을 선포하며 남동행복특구 실현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2019년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둔 것처럼 올 한해도 55만 구민과 남동구 공직자와 함께 소통하며 희망찬 남동구를 건설할 것”을 약속했다.

우선 구민과의 소통 문화 확산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소통 아카데미, 남동토론회 등 열린 행정을 펼칠 것을 밝혔다. 또한, 노후된 공공청사를 신축해 구민의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범죄 예방과 안전에 힘쓸 것이며,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 확립을 위해 저지대 취약주택 등의 침수 방지시설 설치 사업 등을 추진해나갈 것을 밝혔다.

경쟁력 있는 미래형 혁신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인재양성을 위한 지원과 평생학습지원을 강화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과 공교육 활성화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무엇보다 도서관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역 가치를 높이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정책 구현으로 소외 없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것을 밝혔다. 노인 복지증진, 전국 최초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및 출산장려금 확대 등 구민이 느끼는 체감 복지 실현을 약속했다.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88올림픽 기념 국민생활관을 남동종합스포츠타운으로 재건립해 남동구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고 서창2지구 내 세대 통합형 문화체육 복합시설을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소래포구어시장 현대화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고 인천대공원에서 소래습지생태공원을 거쳐 소래포구를 잇는 관광벨트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로 살기 좋은 남동행복특구 실현을 약속했다. 청년 친화형 남촌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고, ‘푸를 나이 잡 콘’ 등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을 지속 발굴할 것임을 밝혔다. 또, 만부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에 힘쓰겠다고 재차 다짐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항상 구민과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면서 ‘행복한 삶을 함께하는 희망찬 남동구’를 건설하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 할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의 한결같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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