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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2월 15일 일간지 재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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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남춘 인천시장"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위해 정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인천시장 박남춘입니다.
역사적인 2018년을 보내고 새로운 2019년을 맞이했습니다.

인천시민 모두가 행복은 키우고, 소망은 이루며, 건강은 지키는 2019년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8년 한 해 동안 인천에는 많은 경사가 있었습니다.
인천시는 재정위기단체에서 벗어났고 2019년부터는 예산 대비 채무비율이 20%이하로 내려갈 전망입니다. 또한 올해는 작년보다 15.2% 4천61억 원 늘어난 국비를 확보해 인천 예산 10조, 국비 3조원 시대를 새롭게 열었습니다.

해경이 부활해 다시 인천으로 돌아왔습니다. OECD세계포럼과 세계한상대회 등 세계적인 국제대회가 인천에서 개최되었습니다. SK와이번스가 8년 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일궈냈고, 인천유나이티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잔류에 성공했습니다.

인천의 이러한 경사들은 시민들의 열망을 담아낸 오랜 노력으로 일궈낸 성과입니다.  부채도시라는 오명과 인천에 대한 왜곡된 시선 속에서도 인내와 헌신으로 인천의 희망 빛을 밝혀 주신 300만 시민들 덕분입니다.

지난 6개월 간 변화와 혁신을 향해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시민들이 만들어주신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라는 비전도 가슴에 새겼습니다. 2019년에는 낡은 과거로부터 한 걸음 더 멀어지겠습니다.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한 달음에 나아가겠습니다. 인천시 공직자 모두가 시민 행복과 인천 발전을 향해  한마음으로 정진하겠습니다.

첫째, 인천 전 지역을 두루 살펴, 원도심과 구도심, 신도시가 골고루 발전하는 인천을 이루겠습니다.
둘째, 평화를 준비하고 평화를 선도해, 앞으로 평화가 인천의 번영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시민이 힘나는 민생경제를 위해 정부와 기업을 찾아다니며 투자 유치에 힘쓰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넷째,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거나 외면 받지 않는 시민 복지와 안전 제일 인천을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시민들이 어깨 펴는 자랑스러운 인천이 되도록 시장부터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존경하는 인천시민 여러분!
시민들께서 바라고 소망하는 인천이 되려면, 아직 갈 길이 멉니다. 하지만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을 향한 2019년 인천시의 발걸음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시민 한분 한분이 열어가는 소망의 길 위에서, 언제나 시민과 함께 걷고 있는 올웨이즈 인천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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