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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우물 사업 후원금 500만원 전달영복교회-월드비전 ‘다사랑’의 후원금 모아


영복교회(담임목사 이정규)는 창립 42주년을 맞이하여 교회 구제기관 ‘다사랑’의 후원을 모아 아프리카 우물 사업을 위한 기금 500만원을 국제구호개발옹호 NGO ‘월드비전(World Vision)’을 통해 전달했다.

영복교회와 월드비전은 지난 2일(일) 오전 11시 영복교회 창립기념 감사예배 시간을 통해 아프리카 우물 사업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후원금은 영복교회 자치기관으로 교회 밖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다사랑’의 나눔으로 마련되었다. 이정규 목사는 “영복교회의 사명은 ‘거룩한 영향력을 세상에 발휘하는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세상과 소통하고 약한 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석 기자  boq4430@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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