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2 수 18:14
2006년 5월 일간신문 창간 -> 2016년 11월 인터넷종합일간지 및 주간지 재창간
상단여백
HOME 교육
인천시 내년부터 초중고 전면 무상급식중.고등학생 신입생 무상 교복, 고교 무상 교과서 실시

인천시교육청은 내년도 유치원부터 고교까지의 무상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유치원 급식비,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및 고등학교 전학년 교과서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안정적인 유아교육운영을 위해 누리과정 지원비 소요예상액 전액을 예산에 편성해 유치원‧어린이집에 재원하는 만3~5세 유아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유치원 급식 무상지원을 위해 시‧군‧구와의 협약, 시교육청 141억 원과 시 51억 원, 군구 34억 원 등 총 226억 원을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했다.

이에 따라 사립유치원 250개소 3만2천335명이 1인당 연간 약 70만 원의 급식비 지원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시교육청은 내년부터 유치원 급식 무상지원이 시행되면 광역 최초로 유‧초‧중‧고 무상급식 지원체계가 완성된다고 4일 밝혔다.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은 시‧군‧구와의 협약을 통해 시교육청 50%, 시‧군‧구 50%의 비율로 재원분담을 결정해 시교육청과 시‧군‧구 각각 71억 원씩 총 142억 원을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했다.

중‧고등학교 신입생 총 5만3천444명을 대상으로 1인당 약 27만 원의 교복비를 현물로 지급할 예정이다.

고등학교 교과서도 무상 지원될 예정이다. 기존 초‧중‧특수학교 의무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지원해주던 무상교과서 지원사업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해 고등학생 교과서비 및 교사용 지도서비 총 71억 원을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했다.

고등학교 재학생 총 7만9천565명을 대상으로 정규수업과정에 소요되는 교과서 대금을 실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내년도부터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및 고등학교 전학년 무상교과서 지원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교육청은 인천시교육청이 최초이며, 이를 토대로 완전한 무상교육복지 실현의 최선두에 나서고 있다고 시교육청은 설명했다.

아울러 유아 누리과정 지원비 소요 예정액 2천214억 원을 전액 편성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재원하고 있는 7만3천780명(유치원 4만2천292명, 어린이집 3만1천488명)을 대상으로 공립유치원은 교육 과정비 월 6만 원, 방과후과정비 월 5만 원, 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교육과정비 월 22만 원, 방과후 과정비 월 7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유치원부터 고교까지의 무상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두에 나서 보편적 교육복지를 통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전국에서 아이 키우기에 가장 좋은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우영 기자  rainzero@incheonnewspaper.com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우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인천시 남동구 논고개로 77 에코타워 BD 503호  |  대표전화 : 032-833-0088  |  팩스 : 032-833-0014  |  사업자등록번호 : 771-88-0058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79  |  등록일 : 2016.10.26  |  발행·편집인 : 남익희  |  편집국장 : 김광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범
Copyright © 2018 인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icnp@incheonnewspaper.com

NDsof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