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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없이 넘어진 가로수'


16일 인천시 동구 배다리 지하도상가 인근의 가로수가 뿌리를 들어내며 쓰러져 있다. 경찰은 한 차량이 가로수와 시설물을 들이받고 도주했다는 시민의 제보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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