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1.15 목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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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기‧수소차 대폭 확대한다2022년까지 전기자동차 2만대, 수소연료전지차 2천대 보급

인천시가 수송분야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2022년까지 전기자동차 2만 대, 수소연료전지차 2천 대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대폭 확대한다.

최근 수도권에 미세먼지가 심각해지면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차량 2부제, 경유차량 운행제한 등 대책에도 별다른 효과가 없는 상황에서 오염물질 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자동차의 확대보급은 대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8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2022년까지 전기승용차 1만4천 대, 전기버스 150대, 전기화물차 850대, 전기이륜차 5천 대 등 전기자동차 2만 대 보급하고, 수소연료전지차는 2천 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으로 1.5t 미만 전기화물차 구매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신규로 내년에 50대를 보급해 2022년까지 총 85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택시는 내년에 우선적으로 100대를 보급해 2022년까지 총 1천 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에 필요한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근 시 관련 조례를 개정해 신축건축물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의무설치 비율을 높이고 급속충전기 설치 비중을 높였다.

인천시내 전기자동차 충전기는 2017년 말 기준 급속 76기, 완속 495기, 휴대용충전콘센트 3천57개소이며, 2022년까지 급속 356기, 완속 8천기, 휴대용충전콘센트 1만7개소로 충전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제작사와 협업으로 내년 초까지 수소충전소 1개소를 설치하는 한편 시국비를 투자해 2019년부터 매년 2개소를 설치해 2022년까지 총 8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박영길 에너지정책과장은 “친환경자동차는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아 배출가스 발생이 없으므로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지구온난화와 미세먼지 등의 대기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친환경자동차 보급‧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우영 기자  rainzero@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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