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1.15 목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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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막아주는 생활수칙

세계보건기구에서 1군 발암물질로 지정한 미세먼지. 인체는 미세먼지가 중금속과 유해 물질이 뒤섞여 노출되면 발암물질의 공격을 받게 되면서 암 발생률이 높아진다. 이처럼 미세먼지는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므로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생활수칙에 대해 알아보고 가족의 건강을 챙기자.

 

미세먼지란?

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물질로, 대기 중에 오랫동안 떠다니거나 흩날려 내려오는 직경 10㎛ 이하의 입자상 물질을 말하며, 석탄·석유 등의 화석연료를 태울 때나 공장·자동차 등의 배출가스에서 많이 발생한다.

미세먼지의 크기

먼지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 50μm 이하인 총먼지와 입자크기가 매우 작은 미세먼지로 구분한다. 미세먼지는 다시 지름이 10μm보다 작은 미세먼지(PM10)와 지름이 2.5μm보다 작은 미세먼지(PM2.5)로 나뉜다. PM10이 사람의 머리카락 지름(50~70μm)보다 약 1/5~1/7 정도로 작은 크기라면, PM2.5는 머리카락의 약 1/20~1/30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작다.

미세먼지 막아주는 생할 수칙

1. 미세먼지 농도가 낮은 날 환기하기
2. 먼지가 날리지 않게 물걸레로 청소하기
3. 빨래 자주 하기
4. 황사·미세먼지 방지용 마스크 쓰기
5. 외출 후 깨끗이 씻기
6. 수분 자주 섭취하기
7. 과일·채소는 흐르는 물에 씻어 섭취하기

미세먼지에 좋은 음식

미세먼지나 황사가 많은 날에는 물을 충분히 마셔 기관지의 건조함을 막아주고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이 좋다.

다시마, 미역 등 해조류와 섬유질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를 자주 먹으면 장운동이 촉진되어 몸속의 중금속을 흡착해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생강이나 도라지, 배 등은 기침이나 감기, 기관지염 등 증상완화에 도움이 된다.

<자료제공=환경부>

윤수진 기자  si114@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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