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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블, 김기수 등 인천 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 제작자 라인업 확정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와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인천 국제 1인미디어 페스티벌’의 유명 1인 미디어 제작자 라인업이 확정됐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구독자 555만을 보유한 음악분야 ‘빅마블’, 262만 구독자를 보유하는 ‘보겸’, 게임분야의 ‘악어’, 뷰티분야의 ‘회사원A', 이번 페스티벌의 홍보대사이자 개그맨 출신으로 뷰티분야 ‘김기수’ 등 유명 1인 방송제작자들의 무대행사와 팬사인회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의 주요 성장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1인 미디어 산업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의 국제 행사로 유명 1인 방송 진행자들의 공연 및 개폐막식, 시상식 등 행사로 진행된다.

또 중국 왕홍 뷰티분야 1인 방송제작자들을 포함하여 모두 30여 개국의 다양한 1인 방송제작자들과 1인 방송 분야의 전문가가 연사로 참석하는 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다.

비즈니스 상담회장에서는 관련기업과 1인 방송진행자와의 비즈매칭 연결은 물론 기업과 방송진행자들의 제품홍보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유지상 인천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1인 미디어는 지속성장 가능한 콘텐츠로 단순한 화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MICE산업과 연계한 비즈니스 매칭으로 세계 최초 1인 미디어 산업분야 전시회로 경쟁력을 확보하여 지역대표 특화 전시회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홈페이지(http://www.iisf.kr)를 통해 사전예매가 진행중이다.

인천의 초·중·고등학생들은 무료 등록이 가능하며 성인인 인천시민은 사전 예매시 1만 원에서 7천 원으로 30% 할인된다.


 

강우영 기자  rainzero@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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