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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고용부 지역혁신프로젝트, 강화 일자리 창출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는 17일 10:30 강화군 소재 호텔 에버리치에서 자치단체 일자리 정책 담당자, 일자리 사업 관계자 및 전문가, 강화군내 유관기관과 기업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화지역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강화일자리잡(JOB)다(多) 고용포럼’을 개최했다.

지역고용전략연구소 김미경 대표가 2018년 지역혁신프로젝트 강화일자리잡(JOB)다(多) 사업 운영현황을 발표하고,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오현주 한신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박성재 한국노동연구원 전문위원, 손홍택 희망나눔세상 전문위원, 임은경 노사발전재단 인천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 소장, 윤의현 강화일반산업단지관리공단 전무이사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인천광역시와 고용노동부 지역혁신프로젝트‘강화일자리잡(JOB)다(多)’사업의 일환으로 강화지역의 불균형한 인구비율로 인한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와 강화군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일자리 플랫폼 구축 등 강화지역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홍준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최근의 인천시 고용현실과 지역혁신프로젝트의 성과와 향후과제에 대하여 언급을 하면서, 오늘의 고용포럼 개최를 계기로 강화지역 일자리 활성화와 지역 고용 기관간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교류 확대를 당부했다.

강화군은 2018년 9월 현재 65세 이상이 31%(21,034명)로 20세~39세 청년층 인구비율 17%(11,381명)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매우 높아 고령자 적합 일자리 창출방안 모색이 필요한 상황이며, 2018년 강화일반산업단지가 본격 가동되면서 2018년 12월 말까지 34개사 입주가 완료될 예정으로 구인수요가 예상된다. 

한편, 강화일자리잡(JOB)다(多) 사업은 강화군 일자리지원센터(강화군청 5층), 강화군 일자리지원센터 교육관(군청 인근 그랑프리타워 4층)에서 운영되며, 강화 및 인근지역 구직자를 대상으로 취업상담 및 취업알선 뿐 아니라 취업특강, 대상별 집단상담 프로그램,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강화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강화군 내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자문단‘강화SOS넷’을 상시로 운영하여 기업 애로사항 접수 후 분야별 전문가(노무사, 세무사, 변리사 등)를 연계하여 기업에 직접 찾아가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강우영 기자  rainzero@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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