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4.23 화 17:01
2006년 5월 일간신문 창간 -> 2016년 11월 인터넷종합일간지 및 주간지 재창간
                    2018년 12월 15일 일간지 재창간
상단여백
HOME 뉴스 경제
국내 최초 인천항 기항 세계일주 월드크루즈 ‘코랄프린세스호’ 입항

전세계를 누비는 월드크루즈 ‘코랄 프린세스(Coral Princess)호‘가 1천970명의 승객과 함께 16일 인천항에 입항했다.

이날 오전 7시 인천 남항 임시 크루즈부두에 입항한 ‘코랄 프린세스(Coral Princess)호’는 오후 11시 다음 기항지인 중국 천진을 향해 출항한다.

‘코랄 프린세스호’는 길이 294m, 총 t수 9만1천627t 규모의 크루즈선으로 264m인 63빌딩보다 30m 더 길며, 미국, 독일, 아르헨티나 등 다양한 국적의 승객 1,970명과 승무원 900명을 싣고 인천항을 방문했다.

특히 이번 입항은 코랄 프린세스호가 2003년 1월 첫 항해를 시작한 이래 국내에는 최초로 입항했으며, 2019년 4월 크루즈터미널 개장과 더불어 크루즈 항로 다변화를 통해 동북아시아 크루즈 중심지로 도약하려는 인천항에게는 그 의미가 남다르다.

코랄 프린세스호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지난달 19일 출항해 알래스카와 일본을 거친 뒤 인천에 기항했다. 이후 중국 천진과 상해로 이동해 항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입항에는 IPA를 비롯해 서울시청, 인천시청 등 지자체와 인천관광공사 등 수도권 크루즈 유관기관이 승객 환영행사 및 환송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또 인천지역 크루즈 관계자와 여행업계, 언론매체 등 150여 명을 초청해 선상 견학을 진행하며, 승객을 대상으로 부두에서 전통의상 체험, 한글 캘러그래피, 부채 만들기 등 한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한편 인천항에는 이달 한 달에만 25일과 29일 밀레니엄(Millenium), 스타 레전드(Star Legend) 등 다양한 크루즈선의 입항이 예정돼 있다.


 

윤수진 기자  si114@incheonnewspaper.com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수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인천시 남동구 논고개로 77 에코타워 BD 503호  |  대표전화 : 032-833-0088  |  팩스 : 032-833-0014  |  사업자등록번호 : 771-88-0058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79  |  등록일 : 2016.10.26  |  발행·편집인 : 남익희  |  편집국장(대리) : 김계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정훈
Copyright © 2019 인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icnp@incheonnewspaper.com

NDsof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