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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홍보대사 신은수 미모 발산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 공식 기자회견이 5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타임스퀘어 4층 Banquet Room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윤갑용 조직위원장과 서채환 집행위원장, 김성일 수석 프로그래머와 홍보대사 신은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자회견은 배우 신은수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시작으로 윤갑용 조직위원장의 환영사와 서채환 집행위원장의 영화제 특징 설명, 김성일 수석 프로그래머의 프로그램 소개 및 각 섹션별 하이라이트 영상 감상으로 진행됐다.

윤갑용 조직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영화제가 스무살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많은 기자님들의 관심 덕분이었다”며 참석한 기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채환 집행위원장은 “BIAF에게 2018년은 성년이 되는 해이면서 대한민국 최초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라는 특별함이 더해진 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채환 집행위원장은 오는 10월 BIAF2018 단편 대상 작품은 차기년도 아카데미 예비 후보로 자동 등재된다는 소식과 함께 최신 기술교류와 애니메이션 네트워크에 중점을 둔 애니페어 ‘FUN+Career’ 프로그램 소식과 국내외 학자들을 초청해 '순수의 귀환-애니메이션의 감성' 주제로 한 ‘아시아애니메이션 포럼’ 및 가족 관람객을 위한 풍성한 부대행사들을 소개했다. 

특히, 20회를 맞아 스무살을 맞는 관객을 대상으로 무료 관람 이벤트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서 김성일 수석 프로그래머의 개막작 및 세부적인 영화제 소개가 이어졌다. 먼저 20회를 맞은 BIAF의 개막작은 <어나더 데이 오브 라이프>로 올해 칸영화제에서 공식 선정된 단 한편의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아카데미 단편 노미네이션 <분노의 질주>의 다미안 네노프의 장편 데뷔작이자, 스페인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미네리다>의 라울 데 라 푸엔테의 연출로 제작되었다.

개막작에 이어 공개된 프로그램들 또한 쟁쟁하다. 세계 최초로 BIAF를 통해 공개되는 작품부터 해외 유수의 영화제서 주목 받은 9편의 장편경쟁 선정작과 칸, 베를린, 안시 등 수상작 및 아카데미 신작이 포함된 112편의 단편경쟁 선정작 하이라이트 영상은 참석한 내빈들과 언론인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홍보대사 자격으로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신은수’는 “데뷔작인 '가려진 시간' 애니메이션 감독님과 스토리보드 작가님이 이전에 BIAF에서 상영과 수상을 했다고 들었다”며 “홍보대사로 발탁 된 것이 운명적이지 않았나”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신은수는 직접 프로그램 클래스인 ‘실뱅쇼메와 황석영의 만남, '낯익은 세상’을 소개했다. 

더불어 김성일 수석 프로그래머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디즈니 에릭 골드버그 감독의 프로그램 클래스 소식, 퍼펙트 블루, 천년여우의 콘 사토시 감독 특별전과 '극장판 케이', '미스 모노크롬'의 일본 성우 호리에 유이의 스페셜 토크 등 특별한 행사들을 소개했다.

올해 영화제의 특징과 경향, 막강한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전부 공개하며 관객 맞을 채비를 끝낸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부천CGV, 메가박스COEX 등에서 열린다.


 


윤수진 기자  si114@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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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이 되는 해이면서 아카데미 공식 지정 영화제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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