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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충칭시 류구이핑 부시장 일행 접견진성수 부시장과 교류협력 논의


전성수 인천시 행정부시장이 지난 10일 중국자매도시인 충칭시 류구이핑 부시장 일행을 접견, 양도시 간 도류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충칭시는 중국 4대 직할시 중 하나로 창장경제벨트와 신실크로드벨트를 연결하는 접점지역으로 자동차, 장비제조, 전자정보 등의 분야에서 성장속도가 매우 빠른 도시다. 우리나라의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등 240여개 기업이 진출해 있다.

충칭시 부시장은 다음달 23일 충칭에서 개최되는 중국 국제스마트산업 박람회에 인천시장의 초청과 관련기업의 방문을 제안했다.

인천시 전성수 행정부시장은 “양도시가 양국가의 핵심도시 기능을 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면서 "20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이하여 충칭시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군총사령부 복원사업에 충칭시의 적극적인 협조하여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충칭시와 인천시는 2007년 자매도시 체결이후, 재난성금 전달, 공무원상호파견 협정을 진행했고, 2016년에 교류협력강화 비망록 체결, 지난해 인차이나포럼 참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비즈니스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강우영 기자  rainzero@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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