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6.16 일 17:46
2006년 5월 일간신문 창간 -> 2016년 11월 인터넷종합일간지 및 주간지 재창간
                    2018년 12월 15일 일간지 재창간
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현대 무용의 대중화 이끈 앰비규어스 댄스 컴퍼니의 ‘바디 콘서트’

인천문화예술회관이 현대무용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인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바디콘서트’를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선보인다.

인천문화예술회관 자체기획 브랜드 공연 ‘스테이지149’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바디콘서트’는 2007년 창단한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대표 레퍼토리 중 하나다. ‘바디콘서트’는 2010년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에서 초연했다.

힙합과 비보잉은 물론, 발레, 현대무용 등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공연으로 ‘일반관객을 위한 현대무용 입문서’라는 관람평이 나올 정도로 현대무용의 대중화를 이끈 작품으로 손꼽힌다.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는 이 작품으로 ‘2010 크리틱스 초이스,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무용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후 ‘2012 MODAFE 국내 초청작’, ‘2015 ASAC 몸짓페스티벌 공연’, ‘2016년 서울아트마켓 PAMS Choice’에 선정됐다. 특히 첫 해외공연인 ‘2017 루마니아 시비우 국제 연극제’에서는 전석매진을 기록했다.

‘바디콘서트’는 무용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움직임, 인간의 몸과 춤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만든 콘서트 형식의 공연이다.

춤의 가능성과 무한한 영역을 이해하고자 음악과 몸을 수없이 분석, 춤의 조화 속에 의미를 찾으려는 노력으로 만들어졌다.

총 6개의 장으로 구성 된 ‘바디 콘서트’는 객석에서 부터 시작하는 도입부의 신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흥을 돋우며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끌고, 다채로운 음악을 배경으로 춤을 통해 감동을 전달한다.

춤으로 음악을 들려주려는 무용수들의 움직임은 귀에 익숙한 음악들과 함께 점차 그 강도를 더하고 후반부로 갈수록 쉼 없는 무용수들의 숨 가쁜 움직임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예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문예회관과 함께 떠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일환으로 사업비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전석 1만5천 원의 관람료를 책정했다.

관람료는 전석 1만5천 원이며 예매는 인천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incheon.go.kr) 또는 엔티켓, 인터파크에서 하면된다.

미취학 아동(만8세 미만)은 입장이 제한되며 공연에 대한 사항은 전화(032-420-2737)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범 기자  jblee@incheonnewspaper.com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인천시 남동구 논고개로 77 에코타워 BD 503호  |  대표전화 : 032-833-0088  |  팩스 : 032-833-0014  |  사업자등록번호 : 771-88-0058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79  |  등록일 : 2016.10.26  |  발행·편집인 : 남익희  |  사장 : 신명호  |  편집국장 : 김계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정훈
Copyright © 2019 인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icnp@incheonnewspaper.com

NDsof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