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 2, 3, 4, 7, 8동 시의원 후보로 출마하여 부인 손은자씨와 나란히 선거 운동을 펼쳐

이광호 인천시의원후보

6.13 지방선거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각양각색의 승리를 위한 아이디어가 속출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화재의 주인공은 부부가 함께 합동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이광호 자유한국당 시의원후보다.

이 후보는 40여 년간 공직 생활을 한 경험을 살려 지역민들의 민의를 대변하는 봉사자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인천시 남구 부구청장을 역임했고, 주안 2, 3, 4, 7, 8동 시의원 후보로 출마하여 부인 손은자씨와 나란히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 후보 부부는 아침5시부터 자신의 지역구 내 공원 및 경로당 체조교실 및 각동 사무소를 비롯한 인근 시장을 찾아다니며 표를 호소하고 있다.

이들 부부를 만난 시민들은 한 쌍의 원앙같이 다정함에 끌린다며 칭찬을 하였다고 이후보측은 알려왔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시민들을 위한 진정한 봉사를 할 수 있는 일꾼은 자신이라며 그간의 부구청장시절 경험을 살려 진정으로 주안을 살리고 위할 후보는 자신이라고 일일이 인사를 드렸다고 이후보측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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