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예총 현판제막식 사진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이하 인천예총, 회장 이종관)는 29일 오후 3시 인천 예술인들 및 주요 인사들과 40년여년간 이름없이 살던 설움을 해소라도 하듯 인천예총이란 현판을 걸고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새긴 현판제막식을 인천수봉문화회관에서 거행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김은환 경인일보 인천본사사장, 남익희 인천신문 회장, 이현건 엘림아트 회장, 신명호 인천실버태권협회장, 인천예총고문(황우여.김인성), 인천예총 각 협회장(문협 최제형, 사진협 김재업, 영화인협 송인혁, 음악협 백종성, 무용협 김주성), 및 이사진 등이 참석했다.

인천예총 이종관 회장은 “이전까지 없던 현판을 달면서 새로 출발하는 의미를 담고 관심과 성원, 사랑받을 수 있는 인천예총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사)인천예총 현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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