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0.18 목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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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SK브로드밴드·연세대, ‘청소년 영상단’ 발대

인천지방경찰청과 SK브로드밴드, 연세대학교가 함께하는 ‘청소년 영상단’ 발대식이 16일 인천경찰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청소년 영상단’은 ‘살기 좋은 지역사회 만들기’를 목표로 지역사회 내 치안 및 범죄피해자의 관심유도와 지역경제 살리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열린 청소년 영상단 발대식에는 인천지역 68개 중·고등학교 학생 400여명과 대학생, 경찰을 비롯하여 약 500여 명이 참여했다.

‘청소년 영상단’ 단원들은 오는 11월 ‘영상제’를 포함해 약 8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달 말까지 지역경찰관서에서 현장탐방이, 다음달 9일부터 10일까지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청소년 영상단 캠프가 진행된다.

이후 청소년 영상단의 활동은 1차 영상제작, 평가회, 2차 영상제작, 영상제 등으로 이어지게 된다.

청소년 영상단이 제작한 영상 중 우수 작품은 SK브로드밴드 인터넷 TV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인 ‘옥수수’에 올려서 홍보 할 계획이다.

또 청소년 영상단 사업에 참여하는 경찰은 청소년 영상단의 소재 제공과 탐방프로그램 멘토 등으로 활동하게 되며, 연세대는 대학생 멘토단과 대학생 영상단으로 참여한다.

박운대 인천경찰청장은 “미디어 경쟁력을 갖춘 SK브로드밴드 및 훌륭한 멘토단을 갖춘 연세대와 함께 민·학·관이 협력하는 청소년 영상단 사업이 모범적 협업사례가 될 것”이라며 “인천경찰은 좋은 결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수진 기자  si114@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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