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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평생교육원 ‘행복콘서트 및 작품전시회’

인천대학교 산하 평생교육원의 교수 및 수강생들이 인천교통공사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에게 공연과 작품을 선보이는 ‘행복콘서트 및 작품전시회’가 17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인천대와 상호업무협약을 맺은 인천교통공사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격월제로 시행하는 ‘행복콘서트 및 작품전시회’는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인천도시철도 2호선 시민공원역내에서 진행됐다.

평생교육원 예술학부 학생들은 색소폰 및 하모니카 연주, 한국무용 공연, 사주풀이와 가훈써주기, 건강관리를 위한 활정술 시범 및 시연 등을 선보이며 인천도시철도 2호선을 이용하는 7만여 시민에게 즐거움과 에너지 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교통공사의 후원과 적극적인 협조아래 평생교육원 소속의 곽재성(색소폰), 원정인(하모니카), 우원교(한국무용), 천인순(활정술건강관리), 박병주(명리학), 박영동(서예), 이의재(산수화), 정기호(서각) 교수의 재능기부로 개최되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윤병조 평생교육원장은 “인천교통공사 창립 20주년을 축하하며 시민들의 발이 되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 역내에서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인천시민들에게 마음의 힐링과 충전의 기회가 될 수 있는 재능기부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인천교통공사와 인천대, 그리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행사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란 기자  yrlee@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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