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8 화 19:36
2006년 5월 일간신문 창간 -> 2016년 11월 인터넷종합일간지 및 주간지 재창간
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지역 역사적 기념일 '지자체 공휴일'로 지정 가능해져

행정안전부는 지방공휴일 도입과 관련해 법률안이 발의되고,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건의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지방공휴일 지정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에서 의미있는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안)을 마련하고, 16일부터 관계기관(부처) 의견조회 등 입법 절차를 진행한다.

이번에 마련된 ‘지방자치단체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지방자치단체는 ‘각종 기념일의 관한 규정’의 기념일 중 해당 지역에서 특별한 역사적 의의가 있고, 주민들의 이해를 널리 얻을 수 있는 날을 지방자치단체의 공휴일로 지정할 수 있다.

또 지방공휴일 지정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조례를 통해 지정하도록 했다.

한편 인사혁신처는 제주 4・3 지방공휴일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입법과정이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해 ‘제주특별자치도 4・3희생자추념일의 지방공휴일 지정에 관한 조례’에 대해서 대법원 제소 지시 등 추가적인 법적 조치는 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최정화 기자  choijh@incheonnewspaper.com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정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인천시 남동구 논고개로 77 에코타워 BD 503호  |  대표전화 : 032-833-0088  |  팩스 : 032-833-0014  |  사업자등록번호 : 771-88-00584
등록번호 : 인천 아 01279  |  등록일 : 2016.10.26  |  발행·편집인 : 남익희  |  편집국장 : 김광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범
Copyright © 2018 인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icnp@incheonnewspaper.com

NDsoft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