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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선사박물관, 오는 21일부터 주말교육프로그램 진행
사진=인천시청 제공

인천시립박물관 분관인 검단선사박물관은 2018년도 4월 주말교육프로그램을 오는 4월 21일 진행할 예정이다.

검단선사박물관 4월 주말교육프로그램은 오전(10:00~12:00)에는 ‘톡톡톡! 알록달록 이야기 가방’이 오후(14:00~16:00)에는 ‘우리 동네 과거 여행’의 두 가지 교육과정으로 각각 나누어 진행된다.

‘톡톡톡! 알록달록 이야기 가방’은 6세~초등학생 자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유물을 살펴보고, 이 유물을 가방에 옮겨 장식해보는 가족 대상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유물 도안을 잉크로 찍어 내는 스텐실 기법을 이용할 예정이어서 참여하는 가족들이 보다 재미있게 선사시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우리 동네 과거 여행’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시실 관람을 통해 검단 등 우리 동네에서 발굴된 유물들을 이해하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선사~조선시대까지 시대별 팝업북을 제작해 보는 전시연계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검단선사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유물들을 살펴보면서, 우리 동네 역사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톡톡톡! 알록달록 이야기 가방’은 회당 5가족, ‘우리 동네 과거 여행’은 회당 15명씩 신청자를 모집하며, 참가비는 각각 5천원이다.

교육 접수는 4월 3일 부터 박물관 홈페이지(http://sunsa.incheon.go.kr) 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시 보호자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검단선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2-440-6798)로 문의하면 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주말교육프로그램을 통해 검단선사박물관에서 어린이들과 가족이 보다 재미있고, 알찬 주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란 기자  yrlee@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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