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8.12.18 화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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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다나, ‘자시삼경’으로 꾸준한 인기몰이

성인가요계의 실력파 가수 김다나가 ‘자시삼경’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정기적금’, ‘손한번’으로 이름을 알린 김다나는 지난해 ‘자시삼경’을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를 뜻하는 자시삼경은 밤을 두 번이나 강조한 노래로 공감있는 사랑스런 가사와 시원한 가창력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YJ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다나는 앞으로도 새로운 모습으로 다양한 매체와 무대를 통해 선 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0년 데뷔곡 ‘정기적금’으로 업계에서 가창력을 인정받은 9년차 가수 김다나는 2008년 KBS 전국노래자랑(구미시편) 최우수상, 제8회 밀양아리랑가요제 대상, 제1회 진주가요제 금상, 제10회 박달가요제 대상 등 각종 가요제를 휩쓴 바 있다.

또 2014년 MBC 가요베스트 대제전에서 신인상, 2016년 신문기자협회 한국을 빛낸사람들 대상을 수상했다.

개그맨 박명수와 가수 박상철이 앨범 제작에 참여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자시삼경’은 동양적인 느낌의 편곡과 멜로디에 김다나의 감성적인 음색, 클럽 음악의 선두 ‘디제이버디’의 리믹스로 신나고 경쾌한 성인가요다.

이영란 기자  yrlee@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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