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春分)을 이틀 앞둔 19일 오후 봄 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 가로화단에 봄의 전령사인 노란 팬지를 심고있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春分)을 이틀 앞둔 19일 오후 봄 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 가로화단에 봄의 전령사인 노란 팬지를 심고있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