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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분란한 초기대응이 대형화재를 막는다!인천공단소방서, 나사렛국제병원 맞춤형 대피훈련과 소방교육에 매진
ⓒ인천공단소방서 제공

13일 인천공단소방서(서장 안영석)에 따르면, 나사렛국제병원은 지난 5일부터 병원 내 모든 병동의 층의 실에서 맞춤형 소방교육 및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맞춤형 소방교육과 훈련은 지난 밀양 세종병원(‘18.01.26),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18.02.03)등 병원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공포와 불안이 커지자, 병원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매일 업무 시작 전에 실제 대피훈련 등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 시 신속한 전파 및 화재진압 ▶인명대피 ▶와상 환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 등 일사분란한 화재대처능력을 키우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지난달 26일에는 공단소방서장이 병원을 방문해 현장예찰을 통해 관계자에게 주기적으로 화재의 경각심과 관심을 가지도록 소방교육 및 훈련을 실시하도록 지도한 바 있다.

또 이순자 병원장은 공단소방서 소방안전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평소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안영석 공단소방서장은 “지도자의 안전 마인드가 긴급상황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능력을 배양한다”며 “공단소방서에서도 항상 예의주시하면서 취약대상 관계자와 협력을 통해 교육과 훈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화 기자  choijh@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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