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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판결, '성추행 나사르' 징역 175년…미 체조협회 이사진 전원 사퇴령
ⓒJTBC 방송캡처

미국 체조 국가대표팀 전 주치의 래리 나사르가 선수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175년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4일 미국 미시간주 랜싱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래리 나사르는 징역 175년형을 선고받았다. 세계 곳곳에서 판사의 위대한 결정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216년 리우 올림픽에서 체조 동메달리스트를 기록한 레이첼 덴홀랜더는 "제가 15살 때 만성 허리 통증에 대한 치료라면서 나사르가 1년 가량을 성폭행했다"라고 밝히는 등 피해 여성들의 증언이 이어졌다.

나사르의 범행 피해자 중에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시몬 바일스, 앨리 레이즈먼, 가비 더글러스, 맥카일라 마로니 등이 포함됐다.

법정을 찾은 피해 여성들은 판사의 위대한 판결에 모두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박수를 쳤다. 

한편 나사르 스캔들로 스티브 페니 전 미국 체조협회장이 사임했고 미시간주립대 루 애나 사이먼 총장도 물러났다.

최정화 기자  choijh@incheonnewspaper.com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사르#성추행#위대한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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