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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성초, 인천 최초 ‘전국 최우수 학교’로 선정
ⓒ연성초등학교 전경

인천 연성초등학교(교장 신문희)가 전국 최우수 학교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교육부(김상곤 교육부장관)는 지난 15일 ‘제15회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결과 ▶초등학교 40개교 ▶중학교 30개교 ▶일반고 23개교 ▶특성화고 7개교 등 100개교 학교가 선발됐다. 연성초등학교는 상위 15%에 들어가는 최우수 학교로 선발됐다.

ⓒ교육부

연성초등학교는 ‘배움을 즐기고 역량을 키우는 학교교육과정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이라는 주제 아래 창의·인성 강화를 위한 ‘연성 SMILE KDB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했다.

또, 토의·토론, 문제중심학습(PBL) 등 다양한 학생 참여형 수업 실천과 학생의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T․O․P 과정 중심평가로 학생들의 꿈과 끼, 인성, 미래핵심역량을 키워주는 교육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육공동체 협의체인 ‘Brothers Chain’ 교육활동은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공감과 소통을 강조한 의형제 프로그램으로 연성만의 특색있는 교육활동 우수사례로 뽑혔다.

앞서 연성초등학교는 인성교육 중심 교육과정을 실천적으로 운영해 ‘2017년 인성교육 우수학교’로 지정, 이달 5일 교육부장관상을 수여받은 바 있다.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은 2003년 교육과정 중심 학교문화 개선과 내실화를 위해 도입돼 2010년부터 100대 우수학교를 지정해 시상하고 있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자체 심사를 거쳐 선발된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달 1일부터 이달 5일까지 초·중・고등학교별 심사위원단을 중심으로 서면·현장실사, 종합심사를 등 3차에 걸친 단계별 심사를 실시했다.

또한 별도로 중앙심사위원단을 구성해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창의성・공공성・일반화 등 여부를 최종 심사한 결과 최종 100개교가 선정됐다.

올해는 ‘배움을 즐기고, 역량을 키우는 학교 교육과정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이라는 주제로, 국가 교육과정의 방향과 운영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2015 개정 교육과정을 현장에 안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했다.

ⓒ신문희 인천연성초등학교 교장

신문희 인천연성초등학교 교장은 "전국 100대 교육과정 최우수학교로 선정 된 것은 학생, 교사, 학부모 연성교육공동체의 서로의 믿음과 열정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함께 어우러져 행복 배움을 실천하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한편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는 경기도와 경북이 각각 13곳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남 11곳 ▶서울·대구 10곳 ▶대전·충남 9곳 ▶인천 5곳 ▶부산·울산·경남 4곳 ▶광주·충북 3곳 ▶강원·전북 1곳 등이다. 제주도내 학교는 한 곳도 포함되지 않았다.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시상식과 우수사례 발표회는 경북 경주에서 2018년 1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2017 해피 에듀 페스티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정화 기자  choijh@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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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초등학교#전국최우수학교#제15회 전국 100대 교육과정 우수학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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