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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2017 국제 다문화교육 학술대회'

인하대학교 BK21+ 글로컬 다문화교육 전문인력 양성사업팀은 오는 16일부터 2일간 ‘상호문화주의, 다문화주의, 그리고 교육’을 주제로 ‘2017 국제 다문화교육 학술대회(2017 International Conference on Multiculture and Education, 이하 2017 ICME)’를 개최한다.

‘2017 ICME’는 한국, 미국, 스페인, 중국, 이탈리아 등 약 10개국 200여명의 다문화 전문가들이 모여 공존을 위한 상호문화주의와 다문화주의의 관점에 대해 논의하고 그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학술대회는 인하대 아시아다문화융합연구소 및 교육대학원, 한국국제문화교류학회, 한국언어문화교육학회 등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총 20건의 구두발표와 65건의 포스터발표가 진행된다.

Asuncion Lopez-Varela (아순씨온 로페즈 바레라) 교수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의 ‘의사소통 교육에서 상호문화주의 개념의 실용주의적 관점’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17일에는 강현화 교수(연세대)의 ‘담화접근 기반 언어교육’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또 Jinyu Qi (기진옥) 교수(중국 중앙민족대)의 ‘동북아시아 공동체 비교문화 연구’, 윤인진 교수(고려대)의 ‘다문화 이주민 통합: 다문화사회에서의 공존 모델’ 등 다양한 주제발표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의 조직위원장을 맡은 김영순 인하대 교수는 “다양한 문화가 서로 공존하는 다문화사회에서 문화에 대한 존중과 이해는 필수적이다”며 “다문화교육 실천을 위한 기초적 논의가 다방면으로 이뤄져 이번 학술대회가 한국사회의 다문화교육 분야를 견인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 ICME’는 다문화교육 관련 분야 관계자는 물론 한국 사회 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학술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인하대 BK21+ 글로컬다문화전문인력양성사업팀(032-860-874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ICME는 동아시아 출신 학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아시아다민족학연구자 네트워크의 연례학술대회이다. 한국사회 내 동아시아 출신의 다문화 구성원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매년 국내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정민교 기자  jmk2580@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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