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가장 멋진 원리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필요로 하고, 나 역시 그들의 도움 없이는 지낼 수 없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이 나를 귀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믿는 자들에게도 그것은 마찬가지이다. 때로는 무한 속의 폭발과도 같이 엄청나게. 피에르 신부의 유언 / 아베 피에르 지음 / 웅진 지식하우스 인천신문 i-today@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희망의 가장 멋진 원리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필요로 하고, 나 역시 그들의 도움 없이는 지낼 수 없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나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이 나를 귀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믿는 자들에게도 그것은 마찬가지이다. 때로는 무한 속의 폭발과도 같이 엄청나게. 피에르 신부의 유언 / 아베 피에르 지음 / 웅진 지식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