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최고기온이 29.2도를 기록,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2일 인천시 남구 녹지관리원들이 더위에 강한 사피니아로 주안동 도로변에 설치된 꽃탑을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안영우기자 dhsibo@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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