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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통증, 저에게 맡기세요…정형외과 강석봉 원장송도국제도시에 종합병원이 있다


송도플러스병원은 지난 2009년 4월 송도 정형외과·통증의학과의원으로 개원했다.

6년여 간의 진료로 생긴 환자분들의 믿음과 더욱 심화된 치료에 대한 바람을 바탕으로 지난해 7월 플러스병원으로 확장 이전했다. 기존 병원에 있던 의료진 뿐 아니라, 각 분야의 국내 최정상급 의료진을 충원했다.

첨단의료장비, 선진 진료시스템을 도입해 빠르고 정확한 진단과 높은 치료효과로 환자분들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다. 송도플러스병원은 송도국제도시 유일의 종합병원으로 발전하고 있다.

▲ 척추·관절 분야의 리더, 송도를 넘어 세계로

척추·관절 분야의 의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 플러스병원은 지금의 의술에 안주하지 않고 발전하는 의료기술을 도입하고, 한발 더 나아가 진보된 의술을 개발해 척추, 관절 분야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난이도의 수술뿐 아니라 아직 미개척분야인 절개없는 협착증 치료 등 최신의 시술에 있어서도 한 발 앞선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송도국제도시를 넘어 세계 속의 척추·관절 전문병원이 될 수 있도록 경주하고 있다. 환자들의 건강에 플러스가 되고, 나아가 환자분의 인생에 플러스가 될 수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한 도전을 하고 있다.

송도플러스병원은 송도신도시 최초로 정형외과, 신경외과, 통증의학과, 내과, 건강검진, 최신장비 CT.MRI 등 대학병원급 첨단장비 보유한 병원이다.

그 중 강석봉 원장이 이끄는 정형외과는 심한 허리통증으로 내원하시는 환자들에게 수술보다는 시술로 그 부담을 덜고 있다. 간단한 시술(신경차단술 등)부터 비수술적 치료가 가능해 대부분 환자들은 간단한 시술로 드라마틱한 효과를 내고 있다.

송도플러스병원 강 원장의 특화된 대표적인 시술은 경피적 내시경 추간판 절제술및 고주파 디스크 성형술(P.E.L.D)과 경천추 경막외 내시경적 레이져 디스크 감압술(S.E.L.D)이다.

경피적 내시경 추간판 절제술및 고주파 디스크 성형술(P.E.L.D)은 1cm 미만의 최소 절개를 통해 내시경을 이용해 골조직의 실질적인 손상 없이 돌출된 추간판을 절제하는 방법으로 시술 후 바로 보행이 가능하고 활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순 디스크 탈출증뿐만 아니라 디스크 탈출이 심한 고령의 척추관협착증에서도 적용이 가능하여 안정기간을 길게 가질 수 없는 젊은 환자(당일 퇴원가능), 지병으로 인해 전신마취가 어려운 고령의 환자에서도 국소마취만으로도 가능한 시술이다.

경천추 경막외 내시경적 레이저 디스크 감압술(S.E.L.D)은 추간판 탈출증 또는 디스크 내장증 등으로 인한 만성요통에 대한 빠르고 안전한 치료 방법으로 단순히 약만을 주입하는 기존의 카테터 시술 및 풍선카테터 시술과 다르게 간편한 레이저 시술을 통한 실질적인 디스크 감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시술이다.

▲ 척추통증, 저에게 맡기세요…정형외과 강석봉 원장

의술은 환자 입장에서...
질높은 의료 서비스로 인천 의료환경 개선

 

플러스병원 정형외과 강석봉 원장은 심한 허리 통증으로 내원하는 환자분들에게 침습적인 수술 보다는 보존치료를 권한다.

그 이상을 원하는 환자들에게는 최소침습 내시경 척추시술을 이용해 단순히 진통 소염제를 도포하는 기존의 다른 시술과 달리 통증의 직접적인 요소를 찾아가 제거하는 쪽을 권한다. 그래야만 수술보다 빠르게 회복하고,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하다는 판단에서다.

강 원장의 의술은 전적으로 환자의 입장에서 비롯된다.

그는 “디스크 등 수술 후 더 안 좋아졌다는 등 부정적인 시각이 있다”며 “디스크가 심하다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심한 통증이 있으면, 충분한 보존치료를 하고, 효과가 없을 때 수술이나 시술을 고려해야 한다”며 “이같은 과정없이 무리하게 침습적인 치료를 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디스크로 대변되는 허리 통증에 대해 강 원장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 원장은 적절한 중심근육 운동과 내 신체에 맞는 운동요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처음 시작부터 무리하게 되면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키수 있으로 내 신체에 맞는 동운으로 지속적인 운동과 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일할 때, 생활할 때, 바른자세로 30분이상 장시간 앉아 있지 말고 자주 스트레칭을 해주어 몸의 긴장과 피로를 풀어 주는 것이 디스크를 예방할 수 있는 지름길이다”고 말했다.

강 원장은 송도국제도시의 열악한 의료 환경에 대한 소신도 밝혔다.

그는 “송도국제도시는 그 이름에 걸맞는 대형 종합병원이 들어서 있지 않다”며 “땅 값이 높다는 이유로 역차별을 받고 있는 곳이 송도이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별화한 서비스, 질 높은 의료 서비스로 환자 중심의 병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며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나아가 인천 의료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신념으로 의술을 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범 기자  jblee@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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