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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 대표 중심병원…온누리종합병원

가족 치료 마음 고객감동서비스 이념
제2의 도약…주민 신뢰‧생명존중 바탕

‘가족을 치료하는 마음의 고객감동서비스’, 온누리종합병원(병원장 조영도)이 개원과 함께 내세운 이념이다.

온누리종합병원은 생명존중을 바탕으로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하고 의료사각지대에 위치한 검단지역의 의료보급을 위해 지난 2002년 6월 24일 개원했다.

지역주민의 신뢰와 의료시설 및 최고의 의료기술을 바탕으로 지난 2011년 10월 18일 종합병원으로 승격해 제2의 도약을 맞이하고 있다.

온누리종합병원은 지난 15년동안 환자중심의 진료와 환자제일주의라는 기치아래 검단지역을 대표하는 중심병원으로 성장했다.

▲근골격계질환 치료의 최강자 명성

온누리종합병원이 개원을 후 15년이 지난 현재, 명성을 날리게 된 배경에는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중심으로 한 전문병원이 한몫을 했다. 이는 이 병원 조영도 병원장이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척추질환 치료분야의 권위자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온누리종합병원은 척추・관절질환 치료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쓰고 있다.

단순히 수술에 의한 방법이 아닌 약물, 재활 및 운동, 물리치료, 시술 등 다양한 비수술적 치료법을 활용한다.

환자 개개인마다 각기 다른 양상을 보이는 척추질환을 다 같은 방식으로는 치료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재활치료를 하더라도 환자의 근전도를 이용해 척추 주위 근육에서 발생하는 생체전기신호를 통해 근육의 상태를 분석, 최적의 조건으로 치료하는 신개념의 비수술적 지능형 로봇 척추 치료를 한다.

이는 온누리종합병원이 근골격계질환 치료에 최강자라는 명성을 얻어온 이유이기도 하다.

조 병원장은 “척추의 틀어진 변위, 디스크가 튀어나온 각도 등을 방사선 영상을 통해 편리하게 산출할 수 있어 치료의 정확도가 높다”고 말하는 의미도 여기에 있다.

최근에는 초기 디스크 환자나 보존적인 치료가 불가한 만성 환자들을 대상으로 비교적 안전하게 시술 가능한 ‘신경성형술’을 실시한다.

디스크 질환을 주사로 치료하는 시술법인데 직경 0.8mm의 카테터를 돌출된 디스크 부위에 직접 넣어 약물을 투입하는 시술법이다. 신경의 손상이 적고 부작용이 없으며 환자의 회복 속도 또한 빠르다.

물론, 누구나 비수술적 치료가 가능하지는 않다. 수술 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재발 가능성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관절치료로도 정평…입에서 입으로 소문 이어져

온누리종합병원은 관절 치료로도 정평이 나있다.

15년간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이어지다보니 지방에서 올라와 치료받는 사람도 많다. 어깨, 무릎, 손가락, 고관절 등 부위별 정형외과 전문의 3인이 관절질환에 대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 그리고 재활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역 특성상 서구 인근에 산업 및 교통재해, 기타 안전사고 등 많은 위험요소가 내재돼 있다. 이 때문에 수부・족부 절단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온누리종합병원 수지접합센터는 특수 미세현미경을 이용, 절단된 수지와 족지 등의 혈관, 신경 등을 재건하고 뼈, 피부, 지방, 근육, 힘줄 등의 여러 가지 복합조직을 성공적으로 이식, 높은 접합성공률을 자랑한다.

인천 지역에서는 임상 경험이 가장 많아 지역민의 신뢰와 지지가 상당히 높다.

▲24시간 응급실 운영…주민들 대학병원 가지 않아

온누리종합병원은 서구를 대표하는 응급의료지정기관으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갓난아이부터 노인까지 서구 주민들이 갑작스런 사고를 겪게 돼도 대학병원을 가지 않고 동네에서 즉시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생겼다는 의미다.

응급실에는 응급환자 진료시스템을 갖춘 응급의학과 전문의 3명이 24시간 상주, 주민들을 기다리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온누리종합병원은 위암, 대장암 등 각종 암 진단 및 수술도 시행한다. 종합병원 특성상 각 과별 전문의의 세심한 협진 및 신속한 대처가 동시에 이뤄지기 때문에 수준 높은 전문의에게 안전한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인천·경기지역사회 선도 병원 목표

15년간의 꾸준한 성장을 이어온 온누리종합병원은 지역의료의 첨병으로 사랑과 봉사정신을 갖추고 환자중심의 병원 첨단의료서비스를 제공, 인천·경기지역사회를 선도하는 중심병원이 되는 것이 목표다.

이는 온누리종합병원이 내세우는 미션과 미래 비전을 보면 알 수 있다.

온누리종합병원은 연구하고 노력하는 병원을 내세우고 있다. 끈임 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최상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병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든 병원 종사자들이 함께해야만 가능하다. 온누리종합병원은 직원과 같이하는 병원, 직원을 가족같이 생각하며 배려하고 아낄 줄 아는 병원이 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병원이다. 온누리종합병원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생명을 존중하고 고객을 사랑으로 맞이하는 병원을 꿈꾸고 있다.

조 병원장은 “주변에 큰 병원들이 속속 생겨났지만 15년동안 명맥을 이어오고 성장해 온 배경에는 병원의 사명이자 슬로건인 ‘사랑으로 함께하는 병원’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영민 기자  jjujulu@incheonnewspa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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