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을 하루 앞두고 인천지역에 초속 19.7m의 강풍이 몰아닥친 5일 구월동의 거리에서 시민들이 옷깃을 여미며 귀가를 서두르고 있다. 김성중기자 jung@i-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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