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인간을 위해 봉사하도록 되어 있다. 우리 모두에게는 이 세상을 제대로 나아가게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 개개인 모두와 관계된 것이다. 공동의 행복을 생각하려면 사적인 일에 있어서도 타인에 대한 관심을 갖는 여유가 전제되어야 한다. 풍요로운 가난 / 엠마뉘엘 수녀 / 마음산책 인천신문 i-today@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간은 인간을 위해 봉사하도록 되어 있다. 우리 모두에게는 이 세상을 제대로 나아가게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 개개인 모두와 관계된 것이다. 공동의 행복을 생각하려면 사적인 일에 있어서도 타인에 대한 관심을 갖는 여유가 전제되어야 한다. 풍요로운 가난 / 엠마뉘엘 수녀 / 마음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