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엽 남동발전 사장은 지난 7일 수도권 전력 공급의 25%를 담당하고 있는 영흥화력본부를 방문하여 재난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무더위 속에서도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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