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랑아들의 사도인 기 질베르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의 원칙은 무엇인가? 인간 존재의 가치다. 하느님께서 인간을 당신의 형상에 따라 창조하셨기 때문에 인간의 가치는 낮아질 수 없는 확고한 것이다. 어떤 쓰레기로 덮힌다 할지라도 그 가치는 결코 사라질 수 없는 것이다. 풍요로운 가난 / 엠마뉘엘 수녀 지음 / 마음산책 인천신문 i-today@i-today.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인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부랑아들의 사도인 기 질베르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의 원칙은 무엇인가? 인간 존재의 가치다. 하느님께서 인간을 당신의 형상에 따라 창조하셨기 때문에 인간의 가치는 낮아질 수 없는 확고한 것이다. 어떤 쓰레기로 덮힌다 할지라도 그 가치는 결코 사라질 수 없는 것이다. 풍요로운 가난 / 엠마뉘엘 수녀 지음 / 마음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