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오전 송도 G타워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로 ‘북한 이탈 주민 물품 지원’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인천경제청이 전달한 물품은 컴퓨터 20대다. 인천경제청은 인천시 자치행정과와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인 ‘인천하나센터’를 통한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지원 물품을 정했다.
이현구 기자
h1565@incheonnewspaper.com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2일 오전 송도 G타워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로 ‘북한 이탈 주민 물품 지원’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인천경제청이 전달한 물품은 컴퓨터 20대다. 인천경제청은 인천시 자치행정과와 북한이탈주민 지역적응센터인 ‘인천하나센터’를 통한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지원 물품을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