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는 오는 6월18일까지 송림아뜨렛길 갤러리(옛 송림지하보도)에서 빛과 공간 초청 사진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시 사진동호회 빛과 공간이 주최·주관하고 동구청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시각(視角)과 시선(視線)’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소속 작가들이 준비한 37점의 사진과 인터뷰를 통해 채록된 기억들이 함께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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